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함께 한 제천여고 배구단 장학금 전달식
등록일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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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0일부터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가 진행 중입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속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은 대회기간 중 포레스트 리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포레스트 리솜의 객실은 별장형으로 독립되어 있으며, 울창한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 경기 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흥벤져스’라고도 불리는 흥국생명 배구단은 리그 최강팀답게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전력으로 4경기 연속 무실세트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고, 내일(5일) 오후 대회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9월 3일, 흥국생명과 호반호텔&리조트는 제천 대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배구물품을 제천여고 배구단에 전달했습니다. 제천여고 배구단은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강팀입니다. 프로배구 최강팀과 고교배구 최강팀의 만남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전달식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 감독과 김연경 선수,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지중형 이사장, 제천여고 배구단,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핑크스파이더스 대표로 전달식에 참여한 김연경 선수는 “유소년 배구 꿈나무를 후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는 9월 5일 오후 2시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합니다. 제천 지역 체육문화 발전과 흥국생명 배구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