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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꽃지해변은 새단장 중
등록일 :
2018-11-27
조회수 :
950
 
해양수산부에서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꽃지해변 사구복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총 54개월동안 사업기간이 계획되어 있고, 그 중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앞 250m 구간의 공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4개월동안 이루어집니다. 공사기간에는 꽃지해수욕장 해안도로의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오니 리솜오션캐슬 방문 고객께서는 우회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회로 안내 보기)

인공 구조물이었던 콘크리트 도로가 철거되고 해변의 모래가 풍성해지면 이전보다 더 아름다운 해안경관이 살아날 것입니다. 산책로가 보강되면 꽃지해변의 낙조를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12월중 공사가 완료되면 리솜오션캐슬에서 꽃지해변으로의 이동도 훨씬 편리해집니다.

 
달라지는 오션캐슬을 기대해 주십시오.
 

 
 
"안면도 꽃지해변의 상징"
 할미할아비바위 

안면도 꽃지해변의 일몰은 변산 채석강, 강화 석모도와 함께 '서해 3대 낙조'로 손꼽힙니다. 특히 바다 한 가운데 나란히 서 있는 할미할아비바위가 낙조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이 바위는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9세기 중엽 장보고가 청해진에 주둔해 있을 때, 당시 최전방이었던 안면도에 승언이라는 장군을 지휘관으로 파견하였습니다. 장군의 부인은 빼어난 미인이었고 부부 사이의 금슬이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들의 금슬을 부러워하며 시기하자 장군은 바다 위에 있는 2개의 바위섬에 집을 짓고 부인과 떨어져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장군이 먼 곳으로 원정을 나가 돌아오지 않자 그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던 부인은 바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부인 바위 옆에 또다시 바위가 생겨났고, 세상 사람들이 두 바위를 '할미할아미바위'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