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좀 아는 당신을 위한 서해바다의 쇼타임
당신은 산과 바다 어느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솔직히 어느 곳이든 '떠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레지만 오늘은 바다로 떠나볼께요
"바다는 역시 동해지!”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흔들어보고요.
아일랜드 리솜은 서해를 바라봅니다
리조트 앞 꽃지해수욕장은 막힘없는 유선형의 해변 길이가 3.2km나 되지만 리조트를 중심으로 왼쪽 해안가 끝은 곶이 형성되어 아늑합니다. 바다 방향으로 우측에는 전투에 나간 지아비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할미바위와 그 옆 할아비 바위가 든든히 서있어요.
맞아요. 이 곳은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는 일몰사진찍기 좋은 대한민국 3대 일몰지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잔잔한 바다 위, 두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많은 오메가 사진들이 고요한 꽃지바다를 상징하고 있어요.
실제 오메가는 자주 만나기 어렵지만 사시사철 탁 트인 해안과 하늘을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얌전하고 고요한 풍경이 서해의 매력이지요.
"그래, 알겠어. 하지만 바다는 동해처럼 웅장해야 해” 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풍광은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