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힐링푸드 표고선, 정월 밥상의 색동옷 <열 두 달, 리솜처럼> 2015 CALENDAR
등록일 :
2015-01-02
조회수 :
1893
열 두 달, 리솜처럼
2015 CALENDAR


 
리솜포레스트가 살림예술가 이효재님과 함께
자연문화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문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캘린더로 준비했어요.
리솜리조트 2015년 캘린더 주제는
‘효재가 추천하는 리솜리조트의 힐링푸드’입니다.
제철식재료와 건강한 양념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맛있는 음식은
힐링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입니다.
 
효재가 선별한
리솜포레스트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
매월 하나씩 소개해 드릴께요~
효재네 뜰에서 이뤄지는 재미난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캘린더에 수록된 요리는 리솜포레스트 한식당 '해밀'에서 월 별로 드실 수 있습니다.
 

 




   낮달이 떴습니다. 둥근 양은집.  
   이 곳은 효재가 요리를 만드는 달 스튜디오 입니다.  
   전설 속의 옥토끼는 달나라에서 공이를 쥐고 항아리 모양 약절구 속 불사약을 찧습니다.  
   효재는 달 스튜디오에서 제천의 제철 식재료와 약재를 이용한 자연의 음식, 치유의 음식을 만듭니다.  
   ‘달 집 가자’, ‘달 집 봤어?’ , ‘달 속에 들어가봤니?’ ‘달 집에서 밥 먹자’  
   달 스튜디오를 향한 말들은 한 줄의 짧은 시처럼 얼마나 근사한지요.  
   언어가 달라지니, 덕분에 전설과 신화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달 집에서 충전된 에너지가 피로한 일상의 든든한 갑옷이 되기를.  
   전설과 신화가 잊혀진 이 시대에, 달 스튜디오가 설레는 첫 발을 떼었습니다.  

 

   살림 예술가 이효재
 

 
1월의 힐링푸드  정월 밥상의 색동옷, 표고선

어쩌면 이리도 눈맛날까. 명절날 색동옷처럼, 오방색 고운 표고선은 정월 밥상에 맞춤이다.
연말연시 선물로 들어온 표고버섯은 대개 편썰어 볶거나 국물내기로 사용하는데,
예쁜 것들만 고만고만한 크기로 골라내어 명절맞이 정월밥상에 올리고,
못난 건 국물용으로 밑동은 고기요리에 넣는다.
 

표고선은 한정식 메뉴나 귀한 손님에게 만들어 드리는 궁중음식 중 하나입니다.

리솜포레스트 한식당 해밀에서는 생표고가 아닌 건표고를 사용하여
기존의 짱아찌 소스와는 다른 직접 만든 특제 소스로 절임을 하고
팬에 구운 뒤 인삼과 오이, 대추, 달걀지단을 고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담백한 맛으로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중화시켜주며,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표고의 건강한 맛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월 한정 특선메뉴 : 표고선 7,000원 (@리솜포레스트 해밀)